[BOOK REVIEW] CLEAN CODE - Chapter 01

Nomad Book Club Challenge - DAY 2 (2022.02.19)

:book: 오늘 읽은 범위 : 1장 깨끗한 코드


:smile: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  •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
  • 나쁜 코드가 쌓일수록 팀 생산성을 떨어진다.
  • 좋은 코드가 어째서 순식간에 나쁜 코드로 전락할까?
    • 잘못은 전적으로 프로그래머에게 있다. 우리가 전문가답지 못했기 떄문이다.
  •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프로그래머의 책임이다.
  •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.
  • Bjarne Stroustrup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: 나는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를 좋아한다. 논리가 간단해야 버그가 숨어들지 못한다.
  • Grady Booch : 깨끗한 코드는 잘 쓴 문장처럼 읽힌다.
  • Dave Thomas : 깨끗한 코드는 작성자가 아닌 사람도 읽기 쉽고 고치기 쉽다.
  • Michael Feathers : 깨끗한 코드는 언제나 누군가 주의 깊게 짰다는 느낌을 준다. 고치려고 살펴봐도 딱히 손 댈 곳이 없다.

:thinking: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
  • 나쁜 코드가 만들어지는 이유가 전문가 답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남는다.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면서 나 스스로 전문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. 요즘 같이 읽고 있는 ‘소프트웨어 장인’ 이라는 책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라 더욱 반성하게 된다.

:mag_right: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,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.

  • 기술적인 내용이 없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없었다.

:sunglasses: 소감 세줄 요약

  •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한, 나는 전문가 이고 더욱 떳떳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.
  • 우아한 코드를 만들자.
  •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읽기에도, 고치기에도 쉬운 코드를 만들자.

:sunglasses: TAGS #코딩 #개발자 #노마드북클럽 #노개북
:black_heart: Nomad Book Club Challenge Schedu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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